만남후기

아주 만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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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정일 조회 178,67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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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.

침대위에서 애무 들어오는데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.

넘 잘합니다. 혀에 무슨 바퀴라도 달려있는것처럼 제 몸 여기저기를 자연스럽게

훑고 다니네요.

제 젖꼭지가 아주 발딱 섰습니다.

밑에는 말할것도 없구요.

허리를 잘록하게 구부리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섹시하다라는게 바로 이거구나 싶더라구요.

지니 매니져는 확실히 명물인듯.

BJ도 국대급 실력으로 지칠줄 모르고 찐하게 해주구요.

슴가도 넘 이쁩니다.

물론 크구요.

별로 흠잡을만한곳이 없었네요.(열심히 찾아봤습니다만)

아래쪽 쪼임도 좋아서 찌걱찌걱 하는맛 완전 최고였네요.

제 존슨이 그래이맛이야!라고 외치는줄.

담에 무조건 또 봐야할듯요.